부산·경남 지역 최대 규모의 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한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이 2020년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개최를 확정하고 참가업체 모집에 나섰다.매년 서울과 부산에서 연 2회 개최되는 ‘K-핸드메이드 페어’는 개최 10주년이 되는 2020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특별기획전을 준비한다. ‘K-핸드메이드 페어 부산 2020’에서는 지난 10년 간 대한민국 핸드메이드 산업의 전통과 역사를 이끌어온 작품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이끌어갈 트렌디한 핸드메이드
“아티스트의 열정을 ‘Feel(느낌)’, 작품을 담아 ‘Fill(채움)’, 생활 속의 ‘必(필수)’, 손으로 그리는 ‘筆(그림)’-네 가지 ‘필’로 핸드메이드 예술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세요.”‘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부산 2019’ 전시회가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대규모로 개최된다. 지난해 3만 여명의 참관객을 동원한 부산 경남지역 최대 규모의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이다. 여세를 몰아 올해는 규모를 확장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이색 볼거리도 준비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